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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에서 제주오던 여객선, 40대 승객 실종

제주행 여객선에서 40대 승객이 실종돼 해경이 수색에 나섰다.

4일 오전 0시30분께 목포항에서 출항해 제주항으로 향하던 목포선적 여객선 S호(1만5180t·승객 344명)에서 승객 이모씨(48)가 실종됐다며 제주해양경찰서로 신고했다.

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40분께 제주항에 입항한 S호의 사무장은 객실키 반납 여부를 점검하던 중 이씨가 키를 반납하지 않았고, 객실에 소지품이 그대로 남아있는 등 실종이 의심되는 상황.

이에 해경은 이씨의 휴대전화 위치가 마지막으로 확인된 추자도 인근 해역을 중심으로 표류예측시스템을 가동, 수색 범위를 지정하고 함정 5척과 헬기 4대, 관공선 2척을 동원 수색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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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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