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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제주시장기 전국공무원 야구대회, 30일부터

전국 공무원 야구동호인들을 대상으로 한 제15회 제주시장기 전국공무원야구대회가 이달 30일부터 92일까지 4일간 제주시종합경기장 야구장, 강창학야구장 등 도 일원에서 개최된다.

 

제주시가 주최하고 제주시체육회와 제주·제주시 야구소프트볼협회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 대회는 생활체육인 야구의 저변 확대와 공무원 간의 우정과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공적인 14회 대회개최에 힘입어 참가 희망팀들이 늘어남에 따라 참가팀을 확대하여 제주생활체육의 저력을 보여줄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29개팀 1000여명 참가하여 기남부 지방경찰청이 우승트로피를 거머쥐었고 올해는 36개팀 1000여명이 참여하여 경합을 벌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여름휴가철을 이용하여 전국대회가 개최되어 선수뿐만 아니라 선수 가족, 팀 관계자 등이 대거 방문할 것으로 기대되어 지역경제 활성화 관광산업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15회째를 맞는 야구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그간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멋진 승부를 펼치기를 바란다며 이 대회가 스포츠메카로서 제주의 역량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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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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