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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대통합민주신당 대선후보가 14일 제주 유세전에 나선 가운데 제주시청 유세장에 입장하면서 지지자들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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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대선후보가 부인 민혜경 여사와 함께 엄지손가락을 치켜들고 지지자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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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대통합민주신당 대선후보가 부인 민혜경여사와 함께 꽃다발을 들고 지지자들에게 손을 들어 인사를 하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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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후보가 부인 민혜경여사와 제주출신 강금실 전 법무부장관, 추미애 공동선대위원장과 손을 들어 시민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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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후보가 제주출신 강금실(맨 왼쪽) 전 법무부장관과 추미애 공동선대본부장, 부인 민혜경 여사와 함께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워들고 인사를 하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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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후보가 한 지지자로부터 돌하르방 선물을 받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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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후보가 선거운동원들의 율동에 맞춰 춤을 추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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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후보의 유세가 열리고 있는 제주시청 부근에 많은 지지자와 시민들이 몰려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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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후보가 한 지지자의 아이의 빰을 어루만지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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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후보가 한 지지자와 어린아이를 안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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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후보가 부인 민혜경여사와 함께 엄지손가락을 치켜들며 걷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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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설을 끝낸 정동영 후보가 버스에서 지지자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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