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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림 캠프, 원희룡 대변인 부성혁·강전애씨 명예훼손 등 혐의 검찰 고발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홍진혁 대변인은 21일 원희룡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공보단 부성혁 대변인과 강전애 대변인 등 2명을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공직선거법 허위사실 공표, 정보통신망 이용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했다.

 

홍 대변인은 고발장을 통해 원 후보측 부 대변인은 뇌물성 명예회원권 상납 받은 문대림, 책임지고 사퇴하라는 제목의 성명서 보도자료에서 문후보가 도의회 의장 시절 타미우스CC 명예회원권을 이용해 그린피 공짜골프 즐겨, 회원권 현재도 보유, 법리검토 결과 직무 연관 뇌물죄 혐의 짙다의 허위사실을 주장했다고 지적했다.

 

홍 대변인은 또 원 후보측 강 대변인도 법학 석사 문대림, 기본부터 제대로 배워라! 도민 우롱하는 거짓말 행진 당장 멈춰야라는 제목의 성명서 보도자료에서 문 후보는 지난 18일 후보자 합동 방송토론회에서 도내 모 골프장으로부터 공짜 골프회원권을 받은 사실을 실토했다의 허위사실을 주장했다고 꼬집었다.

 

홍 대변인은 이로써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도지사에 나서는 문 후보는 원 측의 허위사실 적시로 명예가 크게 훼손 됨은 물론 선거권자에게 왜곡되고 부정적인 인상을 심어 주어 나쁜 여론 형성과 지사 선거에도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밝혔다.

 

홍 대변인은 이에 고발사실에 대해 철저히 수사하여 응분의 책임을 물어주고 그 피해의 광범위함과 빠른 전파가능성을 감안하여 이른 시일내에 수사를 진행해 줄 것을 요청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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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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