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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림, “사람키우고 성장시키는 일 최고 가치의 공공성'

더불어 민주당 문대림 후보는 최근 캠프에서 어린이집 원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우리 사회 여러 분야의 공공성 중 사람을 키우고 성장시키는 일이야 말로 최고의 가치를 가진 공공성이라며 보육문제는 인구절벽이라는 사회적 문제와도 맞닿아 있는 만큼 그곳에서 일하는 분들이 탄력받고 일 할 수 있도록 합당한 보상과 배려가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 후보는 간담회 과정에서 제기된 어린이집 환경개선 지원과 안심 보육 환경 조성, 그리고 어린이집 운영활성화비 요청건에 대해선 매년 되풀이 되는 애로사항으로 문제상황을 잘 인식하게 됐다정책적인 검토를 거쳐 지원이 가능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문 후보는 최근 문재인 정부에서 공공어린이집 비율을 높이고자 하는데 제주의 특수성을 고려하여 공공형 어린이집 지정과 지원을 통해 양질의 보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제주도가 관심을 가지고 지원해 나가야 한다여건이 되면 전국 기준치 이상으로 지원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문 후보는 “‘100% 무상보육 실천하는 제주도를 만들거나 보육교직원 처우개선, 보육교사 근무 환경 개선 등도 재원의 문제보다는 도지사의 의지의 문제라고 여긴다보육의 문제를 공공성의 확장으로 해결해 나가는 방법을 찾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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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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