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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친 트럭으로 차량 들이받고 도주, 추적 중

신원을 알 수 없는 운전자가 도난차량으로 길가에 세워진 차량들을 잇따라 들이받고 도주하는 사건이 발생, 경찰이 추적에 나섰다.

 

15일 제주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께 제주시 삼도2동 제주우체국 맞은편 골목길에서 1t 화물차량이 마주오던 SUV차량과 충돌했다.

 

사고 직후 도주를 시도한 화물차량은 길가에 세워진 차량 2대를 잇따라 들이받은 후 멈춰섰고, 이에 운전자는 차량을 버려둔 채 현장에서 도주했다.

 

경찰이 화물차량의 번호를 조회한 결과 지난 14일 도난신고가 접수된 차량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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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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