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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원리포트

제민일보 고 미·한 권 기자, 시상금 쾌척

‘2017 지역신문 컨퍼런스’ 대상 시상금 모금회에 전달

 제주 언론인이 10여년 기획 취재를 통해 받은 시상금을 기부금으로 쾌척했다.


 제민일보 고 미(부국장 대우 문화부장)·한 권(사회경제부 차장 대우) 기자는 지난 15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 사무실을 방문해 도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해 달라며 시상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시상금은 고 미·한 권 기자로 구성된 제민일보 해녀기획팀이 지난해 11월 지역신문발전위원회 주최, 한국언론진흥재단 주관으로 부산에서 열린 '2017 지역신문 컨퍼런스'에서 '제주해녀문화를 유산으로'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을 수상하며 받은 것이다.


 전달식에서 고 미·한 권 기자는 “10여년에 걸쳐 해녀기획을 하다 보니 현장에서 주변을 돌아볼 기회가 많았다“며 “때마침 큰 상을 받고 작게나마 지역과 나누고 싶다는 뜻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고 미·한 권 기자가 진행하는 제민일보 해녀기획은 이번 지역 언론 컨퍼런스 대상 수상에 앞서 제48회 한국기자상(지역기획보도부문 '대하기획 제주잠(해)녀-제주해녀 미래성장동력으로')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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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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