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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 환경철학 제주의 역할』특별강연, 홍영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28일 근로자 종합복지관에서 명예도민인 홍영표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을 초청하여 국회의 환경철학과 제주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공무원과 환경단체를 대상으로 특별강연을 실시했다.

 

이번 특별강연은 지난 10월 국회 환경노동위원회가 11년만에 제주를 방문한 시점에서 연내 제주에서 환경관련 특강을 요청한데 따른 것으로 대통령 공약사항인 제주, 동북아 환경중심도시 육성은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포함된 것을 계기로 국회의 환경 철학에 맞춰 제주의 역할을 진단하여 국회와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이다.

 

김양보 환경보전국장은 홍영표 위원장은 2012년 세계자연보전총회 유치부터 성공적인 개최까지 지원하여 제주의 환경에 대한 깊인 이해를 하고 있어 도내 환경단체와 공무원 등(참석 200여명)에게 국회의 환경 철학을 듣고 제주차원의 역할과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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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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