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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신동철사무관 “녹조근정훈장”수상

제주특별자치도 신동철 지방방송통신사무관이 재해대책에 헌신한 유공자로 공로를 인정받아 소수직렬인 방송통신직으로는 최초로 재직중에 정부로부터 공무원으로 받을 수 있는 최고의 상인 녹조근정훈장을 수상하였다.

 

 

원희룡도지사는 11월 소통과 공감의 날 행사시 정부를 대신하여 훈장을 전수했다.

 

신동철사무관은 ICT융합담당관실, 제주시 정보화지원과, 제주특별자치도 도의회를 두루 거쳤으며, 현재는 재난대응과에 근무하고 있다.

 

신 사무관은 199412월부터 공직에 재직해 오면서 재난상황에 공백없는 재난안전상황실 관리운영 및 재난예경보시스템 운영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특히 전국 최초로 재난문자 스마트폰 자동 가입 서비스를 구축하여 도민 가입자수가 10만명을 넘었으며 재난발생시 신속한 상황전파로 안전대책과 재난대비에 최선을 다함으로써 지역주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이바지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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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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