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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한라산 고상돈로 전국 걷기대회, 11월 5일

대한민국 산악인 최초로 에베레스트를 등반한 고상돈 선생을 기리는2017년도 한라산 고상돈로 전국 걷기 대회가 오는 115일 개최되어 등산 동호인 및 관광객 등 2,000여명이 한밝저수지를 출발하여 1100도로 휴게소(고상돈 묘역)까지 총8,848m 구간을 걷게된다.

 

제주가 낳은 산악인 고상돈 선생은 1977년 에베레스트에 오르며 세계에서 8번째로 에베레스트를 정복한 나라로 대한민국을 전 세계에 알렸으며, 우리 국민에게는 꿈과 희망을 주었다.

 

제주도는 이러한 고상돈 선생의 업적을 기리기 위하여 지난 20122월 선생의 이름을 딴고상돈로를 명예도로 지정한 바 있다.

 

사단법인 고상돈 기념사업회에서는 이번 대회를 통해 고상돈 선생의 산악 이념을 더욱 발전시켜 나갈 것이며 정상의 사나이고상돈을 모든 이들에게 알림은 물론 후배 산악인 양성에도 힘써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제주도에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제주 브랜드 홍보는 물론 스포츠 관광객 유치로 약 19억원의 소득효과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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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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