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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한라산 고상돈로 전국 걷기대회, 11월 5일

대한민국 산악인 최초로 에베레스트를 등반한 고상돈 선생을 기리는2017년도 한라산 고상돈로 전국 걷기 대회가 오는 115일 개최되어 등산 동호인 및 관광객 등 2,000여명이 한밝저수지를 출발하여 1100도로 휴게소(고상돈 묘역)까지 총8,848m 구간을 걷게된다.

 

제주가 낳은 산악인 고상돈 선생은 1977년 에베레스트에 오르며 세계에서 8번째로 에베레스트를 정복한 나라로 대한민국을 전 세계에 알렸으며, 우리 국민에게는 꿈과 희망을 주었다.

 

제주도는 이러한 고상돈 선생의 업적을 기리기 위하여 지난 20122월 선생의 이름을 딴고상돈로를 명예도로 지정한 바 있다.

 

사단법인 고상돈 기념사업회에서는 이번 대회를 통해 고상돈 선생의 산악 이념을 더욱 발전시켜 나갈 것이며 정상의 사나이고상돈을 모든 이들에게 알림은 물론 후배 산악인 양성에도 힘써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제주도에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제주 브랜드 홍보는 물론 스포츠 관광객 유치로 약 19억원의 소득효과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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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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