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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추억의 골프이벤트 “돌이멩이 골프대회”, 27. 28일

레저스포츠의 메카! 제주의 청정바다에서 고품질, 고부가가치 레저·포츠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2017 제주레저스포츠 대축제의 일환으로 제18 돌이멩이 골프대회가 오는 927일부터 28일까지 양일간 오라골프장 및 도내 골프장에서 개최한다.

 

 

금번에 개최되는 18회 돌이멩이 골프대회는 제주시가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골프협회(회장 양경홍) 주관으로 대회 첫날은 부부대항전 및 남여 개인전, 주니어부로 나눠 경기가 이뤄지고, 둘째날은 사랑과 추억의 친선골프로 개최한다.

 

대회참가자는 전체 340명으로 일반 골프관광객 280여명은 모두 도외 거주자로 순수 골프관광객이며, 주니어부는 도내 초고생 60여명으로 구성된다. 시상은 우승, 준우승 외에 특별상이 주어지며, 특히 잉꼬상, 원앙상 등은 부부금슬이 좋은 부부에게 시상되어 과거 젊은 시절 제주를 찾았던 신혼관광객의 사랑과 옛 추억을 되새기게 된다.

 

앞으로 제주시에서는 청정한 환경과 맑은 공기를 활용, 제주 골프장의 우수성을 널리 알림은 물론 국외 골퍼들도 참여 할 수 있도록 확대하여 관광소비성향이 높은 고부가가치의 골프 관광객 유치에 주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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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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