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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제4회 행복마을만들기 중앙 콘테스트 동상 수상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4회 행복마을만들기 콘테스트 최종 평가 결과 제주시(시군분야- 동상) 및 애월읍 상가리(마을 문화복지분야- 입선)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한 이번 콘테스트는 15일 대전 KT인재개발원에서 제주시(시군분야) 3위를 차지해 장관상과 함께 시상금 1000만원을, 애월읍 상가리(마을문화·복지분야) 입선을 차지해 장관상과 함께 700만원의 시상금을 받았다.

 

 

제주시에서는 소규모 공동체 활성화, 마을만들기 전문가 워킹그룹, 베스트 특화마을 만들기사업 등 타 지역과 차별화된 제주시만의 특화된 마을만들기 사업의 성과가 부각될 수 있도록 생동감 있는 프리젠테이션 및 퍼포먼스를 발표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는 시군 및 마을간 선의의 경쟁과 학습을 유도하고 사업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해 행복하고 활력 넘치는 마을 만들기 붐을 조성하자는 취지로 올해로 4회째 행사이다.

 

이번 콘테스트는 시도 예선을 거쳐, 농식품부 현장평가단의 마을 만들기 성과에 대한 심사결과와 콘테스트 발표결과를 합산하여 우수 시군 및 마을을 선정하였다.

 

제주시에서는 앞으로 제주다움이 녹아있는 행복한 마을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창의적이고 주민 주도의 지속 가능한 내실있는 마을사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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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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