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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로 추락한 40대 승객 3시간만에 구조

여객선에서 바다로 추락한 승객이 3시간만에 수색 중이던 해경에 의해 구조됐다.

 

20일 제주해양경비안전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18분께 목포에서 제주로 향하던 여객선 S호(1만5180t.정원 1425명)의 여객팀장이 승객 고모씨(47)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며 제주해경서 상황실로 구조를 요청했다.

 

S호의 여객팀장은 승객 고씨가 갑판에서 이상행동을 보임에 따라 주시하는 과정에서 이날 4시40분부터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고 해경에 신고했다.

 

이에 해경은 여객선 이동항로를 중심으로 표류 예측 시스템을 가동, 실종 추정 위치로 300t급 경비함정과 50t급 경비함정을 급파 수색활동을 전개한 결과 이날 오전 7시35분께 추자도 남동쪽 16km 해상에서 배낭을 안고 물 위에 떠 있는 고씨를 발견, 구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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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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