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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 수학여행단 음식점 불법영업 6군데 적발

수학여행단이 주료 이용하는 음식점 불법영업행위가 적발됐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나승권)은 지난달말까지 두달간 관광성수기와 수학여행철을 맞아 수학여행단과 학부모가 공감하고 안심할 수 있는안심수학여행서비스정착을 위해 수학여행단 이용 숙박시설 및 음식점을 중심으로 기획단속에 나서 미신고 숙박업 1, 원산지거짓표시 2, 미표시 2, 유통기한 경과식품 사용업소 1곳 등 총 6군데를 적발하였다고 밝혔다.

 

 

 

이들 적발된 업소중 A펜션은 수학여행단 학생들이 이용하는 박업을 하면서도 당국에 영업신고도 하지 않고 2010년부터 금까지 미신고숙박업 영업을 하여 왔고, B유스호스텔 식당에서는 중국산 김치 140kg 가량을 사용하여 왔음에도 국내산이라고 원산지를 거짓표시 했다.

 

C호텔 식당은 유통기간이 9일이나 지난 닭고기 3kg을 사용하기 위해 냉장고에 보관하다 적발되어 형사입건 하였다. 또한 돼지고기, 김치 등에 대한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2개의 업소에 대해서는 과태료부과 조치토록 관계기관에 통보하였다.

 

 

자치경찰단 관계자는 안심수학여행 서비스와 연계하여 수학여행단 이용 음식점 및 숙박시설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을 지속적으로 강화하여 나갈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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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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