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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객선 적재 차량 무게 허위 기재 운송업자들 검거

여객선에 싣는 차량의 중량(무게)을 허위로 기재한 물류업체 관계자들이 붙잡혔다.

 

제주해양경비안전서는 화물차량 운전기사와 물류업체 관계자 등 30여 명을 사문서 위조와 허위 사문서 행사 등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A물류업체는 2015년 7월부터 공인계량소에서 정상적으로 발급된 계량증명서를 위조, 화물차량 기사들에게 교부해 이를 사용하도록 한 혐의다.

 

또 B물류업체 소속 화물차량 기사 몇몇은 자신들의 숙소에서 정상 발급된 계량증명서를 위 같은 방법과 같이 위조해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해경 조사 결과 이들은 화물차량 중량 계량에 따른 시간과 비용을 줄이려고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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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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