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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공공체육시설 유해성 인조잔디 등 전면교체 추진

제주시는 납과 카드뮴 등 유해성분이 검출된 공공체육시설의 인조잔디와 우레탄 10개소에 대해 사업비 389000만원을 투입하여 전면 교체한다.

 

 

제주시는 지난 2016년 문화관광체육부의 공공체육시설 유해성 우레탄 및 인조잔디 예산지원 방침에 따라 20168월부터 10월까지 제주시 관내 설치된 공공체육시설 23개소에 대해 우레탄과 인조잔디에 대하여 한국건설 생활환경 시험연구원에 유해성물질 포함여부 검사 시험을 의뢰하였.

 

 

 

그 결과 한경축구장 인조잔디 등 6개소와 한림종합운동장 우레탄 등 총 10개소에서 인체에 해로운 납성분 등이 검출되었다.

 

 

이에 따라 제주시는 올해 본예산에 확보된 86600만원을 투입하여 지5월까지 이호축구장과 구좌 전천후 게이트볼장 등 3개소에 대하여 유해성 인조잔디를 교체 완료하였다.

 

또한 나머지 7개소에 대하여도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임감안하여 문화체육관광부에 추가 국비확보 절충을 벌인 결과 당초 계획45000만원보다 336% 증가된 151200만원의 국비(체육진흥기금)를 확보함으로써 유해성 성분이 검출된 한경축구장 인조잔디 등 3개소와 한림종합운동장 우레탄 트랙 등 4개소에 대해 올해 내에 전면 교체할 수 있게 되었다.

 

 

제주시는 이번 국비 확보로 관내 공공체육시설 10개소의 유해성 인조잔디와 우레탄을 유해성 성분이 없는 친환경 소재의 인조잔디와 우레탄트랙으로 전면 교체 완료함으로써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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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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