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뒹굴어도 좋다! 이호축구장 친환경 인조잔디 조성

제주시에서는 안전하고 쾌적한 공공체육시설 조성을 위하여 추진한 이호축구장 인조잔디 교체사업이 지난 30일 완료되었다.

 

이호21231번지에 위치한 이호축구장은 2006년 준공되어 현재까지 지역주민들의 축구장으로 이용되고 있는 공공체육시설이다.

 

 

그러나 일부 공공체육시설의 인조잔디(충진재)에서 유해성이 검출됨에 따라 제주시에서는 이호축구장을 포함한 공공체육시설 14개소에 대하여 20169월에 유해성 성분 전수조사를 실시하였다.

 

이에 따라, 제주시는 올해 총사업비 64800만원을 투입하여 지난 3월 착공하여 5월 인조잔디 교체 및 관람석에 대하여도 정비를 완료 하였다.

 

제주시는 앞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체육시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내구연한이 지나고 유해성이 검출 된 외도축구장, 한경축구장과 게이트볼장 등을 내년까지 지속적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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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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