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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술서 잘 써라" 피해자에 보복협박 50대 구속

제주동부경찰서는 편의점에서 행패를 부리다 체포된 것에 불만을 품고 다시 편의점을 찾아가 업주를 협박한 최모씨(59)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2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지난 3월 20일 오후 3시께 술에 취한 채 제주시 이도2동의 한 편의점에 들어가 아무 이유 없이 큰소리치는 등 영업을 방해한 혐의로 체포됐다 풀려났다.

 

최씨는 이후 이튿날인 21일 오후 7시10분께 재차 이 편의점을 찾아가 업주에게 “경찰서 가서 진술서를 다시 좋게 써라”고 소리치며 위해를 가할 것처럼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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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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