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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라 ! 한라산에 가보게, 놀이와 체험으로 3세대 가족 하나 되기

한라산국립공원(보호관리과장 고성철)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핵가족 중심의 우리사회에서 모처럼 3세대 가족이 숲에서 하나 되는글라! 한라산에 가보게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이다.

 

가족 프로그램은 어리목에서 520930분부터 1130까지 운영되며, 유치원생 또는 초등학생이 있는 3세대 가족(선착순 10가족)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활동 내용과 신청서는 한라산국립공원 홈페이지(http:/www.hallasan.go.kr)에서 볼 수 있고, 청은 팩스 710-7859 (문의는 710-7857)로 보내면 된다.

 

어리목의 숲과 연못을 걸으며 자연 체험과 명상의 시간을 가져보는 혼디 손 심엉 걸어보게’, 한라산의 특징과 제주어를 배워보는골아 봅써! 맞춰 보게’, 신나는 자연놀이를 중심으로 한지꺼지게 놀아보게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한라산국립공원 고성철 보호과장은 한라산에서 아이들은 온몸으로 자연을 느끼고, 부모세대들은 어린 시절의 기억이 되살아나는 별한 시간이 될 것이며, 가정의 달 5월에 가족 간의 소통과 화, 사랑과 행복이 넘치는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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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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