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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국립공원, 학교 숲이 새롭게 보여요 !

한라산국립공원(장 김창조)은 세계자연유산 한라산을 미래세대 주인공인 어린이들에게 알리기 위해서 찾아가는 국립공원과 현장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데, 선생님과 어린이들이아니 벌써 끝나요!’하는 등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찾아가는 국립공원은 일상적인 학교수업에 익숙한 어린이들에게 영상, 사진, 블럭 놀이와 게임으로 한라산을 소개하고, 학교와 주변 숲을 이용해서 자연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해 평상시에 무관심한 것에서 소중한 친구로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현장체험학습은 탐방안내소에서 활동지를 통해 한라산을 이해하고, 계절별로 자연관찰, 생태계 이해, 환경교육과 더불어 순발력과 협동심을 기르고 한라산을 사랑하는 마음을 키운다.

 

어린이 환경교육은 3월에 30개 학교가 이미 신청 완료했으며, 현재는 마감된 상태이다. 이 프로그램은 자연환경해설사들과 매회 2~ 3시간 씩 운영되고, 리플릿과 활동지(16p)를 만들어서 활용하고 있다.

 

가정의 달 5월에는 3세대 가족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으며, 매월 원어민과 함께하는 어린이 영어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그 외에도 홈페이지를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자연해설을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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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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