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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차량 뒤쫒던 경찰차 추돌, 5명 부상

음주운전을 하며 도주하던 차량이 경찰차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제주서부경찰서는 송모씨(35)를 도로교통법 위반과 교토사고 처리 특례법 위반 등의 혐의로 입건, 조사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송씨는 이날 오전 0시 45분께 제주시 한림읍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098%의 음주상태로 운전을 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한림파출소 순찰차량을 피해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약 1.4km 가량을 도주하던 송씨는 한림읍 협재리의 한 사거리에서 급제동을 했고, 이에 추격 중이던 순찰차량이 송씨의 차량과 추돌했다.

 

이 사고로 순찰차를 운전하던 한림파출소 소속 경찰관이 부상을 입었고, 운전자 송씨와 차량에 타고 있던 동승자 3명도 부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경찰은 현재 송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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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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