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9 (일)

  • 구름많음동두천 17.6℃
  • 구름많음강릉 15.9℃
  • 맑음서울 18.7℃
  • 구름많음대전 22.2℃
  • 맑음대구 22.0℃
  • 구름많음울산 15.4℃
  • 구름많음광주 21.1℃
  • 구름많음부산 15.9℃
  • 흐림고창 16.6℃
  • 구름많음제주 19.8℃
  • 맑음강화 13.7℃
  • 구름많음보은 20.0℃
  • 흐림금산 20.0℃
  • 구름많음강진군 17.6℃
  • 구름많음경주시 18.1℃
  • 구름많음거제 17.2℃
기상청 제공

제주 한바퀴 도는 마라톤대회 11~16일

 

 

인간의 한계에 도전하는 '2017 16회 제주국제울트라마라톤' 대회가 11일 오전 6시부터 12일 오후 3시까지 내외국인 선수. 가족. 진행요원 등 1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주도 일원에서 열린다.

 

제주특별자치도 주관, 사단법인 대한울트라연맹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제주도 일주 200km100km, 50km 등 도로 경기와 산악트레일 80km4개 부문으로 나눠 개최된다.

 

200km 부문은 제주시내 탑동에서 출발, 일주도로와 해안도로를 따라 제주도를 한 바퀴를 33시간내에 완주해야 한다.

 

 

100km 부문은 제주시 탑동~한경면 용수리 해안도로 ~서귀포 월드컵 경기장 구간으로 제한시간은 15시간, 50km부문은 탑동~용수리 해안도로 구간으로 제한시간 7시간이다.

 

산악트레일은 탑동~성판악~백록담~관음사휴게소~어리목~윗세오름~돈내코~월드컵경기장에 이르는 80km15시간에 완주해야 하는 고난도 코스다.

 

제주 200km울트라 대회는 대한울트라연맹이 주관하는 국토종단(622km, 537km)와 국토횡단(308km)와 함께 3대 울트라대회로 꼽힌다.

 

이번 대회는 국내외에서 301명이 참가한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