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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청 마라톤 '도르미', 뛴 거리만큼 성금모아 전달

 

제주특별자치도청 도르미(회장 김시윤)에서는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에 이웃사랑 성금 1973600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도르미회원들이 도·내외 각종 마라톤대회에 참가하며 자신이 뛴 거리 1km200원씩 모아 마련한 것으로 2009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시책사업으로 매년 성금을 마련해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하고 있다.

 

 

도르미 관계자는 작은 기부이지만 공직자들이 참여한 동호회 모임에서 서로를 아끼고 더불어 살아가자는 취지에서 시작된 사업인 만큼 앞으로도 계속 사랑의 나눔에 동참할 수 있도록 도르미 회원 모두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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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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