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9 (일)

  • 구름많음동두천 17.6℃
  • 구름많음강릉 15.9℃
  • 맑음서울 18.7℃
  • 구름많음대전 22.2℃
  • 맑음대구 22.0℃
  • 구름많음울산 15.4℃
  • 구름많음광주 21.1℃
  • 구름많음부산 15.9℃
  • 흐림고창 16.6℃
  • 구름많음제주 19.8℃
  • 맑음강화 13.7℃
  • 구름많음보은 20.0℃
  • 흐림금산 20.0℃
  • 구름많음강진군 17.6℃
  • 구름많음경주시 18.1℃
  • 구름많음거제 17.2℃
기상청 제공

제주보디빌딩 남경윤, 올림피아 아마추어대회 통합 챔피언

제주도보디빌딩협회(회장 홍창운) 소속 남경윤 선수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홍콩에서 열린 IFBB(세계보디빌딩연맹) 올림피아 아마추어 아시아 대회에서 오버롤 챔피언에 등극하는 영예를 었었다.

 

11일 제주도보디빌딩협회에 따르면 남 선수는 대회 80kg 이하급에서 우승한 데 이어, 각 체급별 우승자들끼리 겨루는 오버롤 경기에서도 우승하며 IFBB 프로카드를 획득하게 됐다.

 

 

대한보디빌딩협회이사 이자 제주도협회 전무인 고영찬 국가대표감독과 인연으로 제주도로 이적한 남경윤 선수는 올해 전국체전 –75kg급 금메달, 세계선수권대회 –75kg급 금메달, 올림피아 아마추어 아시아대회 –80kg급 금메달을 모두 휩쓸며 다시 한 번 그랜드 슬램을 달성했고 –70kg, -75kg, -80kg 세 체급을 모두 제패한 세계 최강 보디빌더임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에서 고영찬 감독이 이끈 대표선수단은 보디빌딩종목에서 금2, 은1, 동1개, 클래식 보디빌딩에서 은1개를 획득했으며, 여자팀은 보디피트니스 금1, 비키니피트니에서 은1개를 획득하며 역대 최고의 성적을 냈다.

 

경기 결과 남 선수에 이서 김명훈선수가 90kg이하 1위, 오치광 선수는 70kg 이하 2위, 이진호 선수는 100kg이하 2위, 오지완 선수는 175c 이하 2위, 김선영 선수는 163c 이하 1위, 김은정 선수는 168c 이상 2위의 성적을 거뒀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