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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월드컵 4강 주역들, 제주 축구 꿈나무 찾아 격려

제주유소년축구 활성화와 ‘FIFA U-20 월드컵코리아 2017’의 성공적 개최 홍보를 위한 격려행사가 6일 오후 3시 제주여고 운동장에서 개최된다.

 

김병지, 이운재, 유상철, 김태영, 송종국, 김남일, 최진철, 이천수, 이을용 등 2002 한일월드컵 4강 신화를 이뤄낸 주역들로 구성된 2002(회장 김병지)’선수들은 원희룡 지사와 제주여고 축구선수들과 함께 친선 미니풋살게임 및 사인회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한일월드컵 4강 주역들과의 친선 경기가 제주 축구꿈나무들에게 많은 경험과 추억이 될 것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제주 유소년 축구선수들의 용기를 북돋아주고 싶다고 밝혔다.

 

원 지사는 내년 520일부터 611일까지 23일간 제주를 비롯한 전국 6대 도시에서 개최되는 ‘FIFA U-20 월드컵코리아 2017’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홍보도 함께 당부할 계획이다.

 

한편, 2002 선수들은 지난 5일 제주일고와 제주여고에 제주도 유소년축구발전 기금을 전달하며 제주 유소년 축구 선수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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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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