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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월읍 레포츠공원 조성사업 추진

 

제주시는 애월읍소재지 종합정비사업의 일환으로 애월읍 고내리에 레포츠공원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애월읍소재지 종합정비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농어촌 중심 거점육성과 지역주민의 소득 향상 및 복지문화생활 향상을 위하여 2014년부터 90억원(국비 70%, 지방비 30%)을 투자하여 연차적으로 기초생활 기반확충과 지역경관개선 등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추진하는 레포츠공원 조성사업은 지역주민을 위한 살기 좋은 정주여건 개선 등 기초생활 기반 확충사업으로 과거 애월읍 고내리 채석장 부지(22350)에 사업비 18억원을 투입하여 축구장, 야외공연장, 청소년생생쉼터 등을 조성하게 된다.

 

제주시에서는 지금까지 사전재해영향성검토와 공유재산심의 등 제반 행정절차가 마무리됨에 따라 이달 초 공사를 발주하고 이 사업이 완료되면 지역주민들이 다양한 문화여가 활동은 물론 지역축제 및 쉼터, 주민간의 소통 공간으로써 그 역할을 다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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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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