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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제주시장기 전국공무원야구대회 9월 1일부터

제주시가 주최하고 제주시체육회 및 제주특별자치도야구연합회가 주관하는 제13회 제주시장기 전국공무원야구대회가 다음달 1일부터 4일간 제주시종합경기장 야구장, 강창학야구장 등 도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 대회는 작년 12회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로 3개팀에 200여명이 더 참가한 34개팀 1,200여명이 참가하는 등 대회 규모가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다.

 

2004년 제1회 대회시 16개팀(자치단체14, 세무1, 경찰1)에서 2016년에는 행정자치부 1개팀과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 28개팀, 경찰 4개팀, 소방1개팀, 교정1개팀으로 다양한 직군들이 참여하는 등 타지역에서 열리고 있는 공무원 야구 대회보다 인지도가 높아 동호인들로부터 참여 희망이 늘고 있다.

 

91() 제주종합경기장 야구장에서 아침 7시 제1경기를 시작으로 17시에 개막식을 치르게 되며 개막식후 이벤트게임으로 홈런레이스를 치러 경기장을 찾은 관중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려 한다.

 

제주시 관계자는 참가하는 선수들과 가족들이 불편함을 최소화 하기위해 경기장 시설 점검 등을 통해 대회 개최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하고 있으며, 더 많은 선수와 가족들이 참가할 수 있도록 도민들이 많은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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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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