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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스페셜올림픽코리아 전국하계대회 열려

지적장애인들의 스포츠행사인 12회 스페셜올림픽코리아 전국하계대회823일부터 825일까지 3일간 개최지인 서울특별시에서 펼쳐진다.

 

한국체육대학교, 건대부고 및 정립회관 등에서 ()스페셜올림픽코리아(회장 나경원)가 주최하고 서울스페셜올림픽코리아와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서울특별시가 후원한다.

 

12회 스페셜올림픽코리아 전국하계대회는 전국 1800여명의 선수단을 포함하여 임원, 심판 및 운영요원, 자원봉사자 등 총 3900여명이 참가한다.

 

9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펼칠 예정이다. 우리도 선수는 배구종목에 총 9명이 출전한다.

 

승패보다 도전과 노력에 의미를 두는 스페셜올림픽은 1,2,3위에게 메달이 수여되고 나머지 모든 참가 선수에겐 리본이 주어진다.

 

이번 대회는 823일 오후 5시에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3일간의 공식일정에 돌입한다.

 

대회 개막에 앞서 23일 오후 330분부터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성화를 채화해 각 지역을 대표하는 17명의 선수와 17개 시.도 대표코치 17, 임원 17명 등 총 51명이 평화의 광장~올림픽공원 세계평화의문을 거쳐 개막식장인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까지 릴레이로 달리는 성화봉송 행사가 진행된다.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 박종성 사무처장은 이번 전국하계대회를 통해 지적장애인들에게 스포츠 활동의 기회를 주어 사회적응 능력과 삶의 질을 높이고 더 나아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사는 선진 복지사회를 만드는데 장애인체육회 직원들과 함께 적극 노력을 아끼지 않겠으며 도민여러분들께서도 적극 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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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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