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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제주도지사배전국장애인수영대회, 제주 준우승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수영연맹(회장 임태봉)과 서귀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임태봉)이 공동 주최로 79일 제주종합경기장 내 수영장에서 개최되었던 제9회 제주특별자치도지사배전국장애인수영대회가 막을 내렸다.

 

9회째를 맞고 있는 금번 대회는 지난해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사태로 인하여 미개최 됨으로서 2년 만에 개최되고 있으며 전년도 대비 선수참가율이 20%가 증가, 역대 최대의 규모로 확대되었고, 15회 리우데자네이루 장애인올림픽(패럴림픽) 국가대표로 발탁된 8명의 국내선수가 참가한 대회로서 그 어느 때보다 대회 공신력에 대한 신뢰를 한층 높임으로서 성황리에 대회가 마무리 되었다.

 

인사말을 하는 오영훈 의원

 

금번 대회결과로는 신인선수상으로 경상남도 고다은(월산중, S14), 경기도 용인시 권용화(용인백현고, S9)선수가 수상하였고, 대회 MVP로는 여자200m 자유형 종목에서 한국신기록을 수립(03:39.28)한 부산광역시 박미진(장애인체육회, S5) 선수가 수상하였다.

 

또한 종합준우승으로는 개최시도인 제주특별자치도선수단(총점 109), 종합우승으로는 충청북도선수단(총점 110)1점차이로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9회 제주특별자치도지사배전국장애인수영대회는 스포츠 결전 외에도 폐회식 및 장애인수영인의 문화 공감을 위한 밤행사를 통하여 전국 17개시도 수영선수들과 관계자들의 화합과 소통의 자리를 함께함으로서 뜻있는 시간을 보냈다.

 

금번 대회 참가선수단 및 가족들은 차기대회에도 꼭 참가하고 싶다는 바람과 대회 주최측인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수영연맹과 서귀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측에 대회운영관련 노고에 대해 감사의 인사를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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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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