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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 규모, 장애인생활체육 한마당 축제

도내 장애인생활체육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리진 한마당 축제인 제10회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가 제주대학교 체육관을 비롯한 14개 경기장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이날 개회식에서는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신관홍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회장을 비롯하여 내빈과 선수 등 1,000여명이 참가하였으며, 10주년을 맞이하여 생활체육 활성화에 이바지한 제주도내 복지관 및 동호회에 표창장을 수여 하였다.

 

 

이날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개회사에서 지난 10년 간의 행복한 동행은 많은 이들에게 도전정신을 심어주고, 자신감을 높일 수 있었으며, 무엇보다 안전한 대회, 화합이 넘치는 대회, 감동과 열정이 가득한 대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날 대회에는 18개 종목(배드민턴, 탁구, 볼링, 게이트볼, 론볼, 파크골프, 사이클, 바둑, 보치아, 태권도, 실내조정, 좌식배구, 축구(풋살), 휠체어농구, 수영, 역도, 플라잉디스크, 디스크골프)1,665명의 참가했으며 지난해 보다 100여명이 더 참가하여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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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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