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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동행 희망 미래“ 장애인생활체육 한마당 축제 개최

오는 72일 제주대학교 체육관을 비롯한 14개 경기장에서 장애인생활체육인들의 한마당 축제인 제10회 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가 열린다.

 

이날 제주대학교 체육관에서 개최되는 개막식에는 보치아, 플라잉디스크, 디스크골프 등 18종목에 장애인과 비장애인선수 1,600여명이 참석해 장애인생활체육 열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이날 식전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함께하는 화합의 무대와 장애인생활체육인들 꿈이 이뤄지길 바라는 흥겨운 연출로 장애인생활체육대회 화합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의미를 담아 송죽원 풍물패의 길트기 공연을 시작으로 제주스포츠문화아카데미 공연단의 방송댄스, 치어리딩팀과 라인댄스팀의 공연에 이어 인샬라벨리댄스 키즈공연단의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도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장애인체육회, 제주특별자치도가 후원하고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재정후원을 하며 성공대회를 이끈다.

 

박종성 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대회 참가자들이 승패보다는 생활체육을 통해 함께 웃고 즐기고 화합하는 우리 모두의 대축제의 장으로, 앞으로 이 대회를 더욱 발전시켜 장애인체육 선진도시 제주의 주춧돌이 되었으면 한다.“는 희망을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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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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