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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목관아에서 국궁 체험을 해 봅시다

 

제주시에서는 2016년 제주목 관아 전통문화 재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629일부터 10월까지 조선시대 전통무예 체험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조선시대 행정과 군사의 중심공간이었던 제주목 관아(사적 제380) 병사들이 무예를 연습하던 관덕정(보물 제322)의 역사성과 위상에 걸맞게 조선시대의 전통무예를 재현하여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국궁 체험과 전통복식(장군복, 수문장복) 체험 등 전통무예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여 목관아를 찾는 관람객들이 직접 보고, 배우고, 즐기면서 역사를 느낄 수 있도록 재미와 흥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조선시대 관아 건물을 방문하는 국내외 관람객들에게 제주 고유한 전통문화를 향유하는 계기를 마련하여, 생동하는 문화유적 프로그램으로 관광자원화해 나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전통무예 체험 프로그램은 매주 수금요일 오전 10시에서 12시까지 제주목 관아 경내에서 운영되며, 단체나 학교의 체험 참여는 1주일 전 제주목 관아(문의 728-8663)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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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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