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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훈련 최적지 제주” 홍보 마케팅 전개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민관합동 전지훈련단 유치단을 구성하여 오는 27일부터 부산 및 경남 지역을 타켓으로 전지훈련단 최적지 제주홍보 마케팅 활동을 전개한다.

 

도와 행정시, 도와 시체육회 8명으로 구성한 민관합동 유치단은 지금까지 남해안지역과 가깝다는 이유로 방치했던 부산 및 경남지역을 타켓으로 집중 공략한다.

 

우선, 남해안 지역 전지훈련 시설인 축구, 야구, 배구 종목 등을 가급적 피하면서도 전국 유소년 축구연맹전, 백록기 전국고교 축구 대회 등 전지훈련단 대상 권위 있는 대회 개최의 강점을 내세워 유치하기로 했다.

 

 

특히, 90%이상 차지하는 겨울철 전지훈련을 여름철로 분산 시키고 도심지역 선호현상을 각종 서비스 제공 등 인센티브를 발굴하여 제공하면서 읍면지역 유휴 체육시설을 활용할 수 있는 종목을 집중 유치한다.

 

이번 부산, 경남 지역 중에서 중점적인 타켓은 일선에서 엘리트 선수를 육성하거나 지원하는 중·고교 및 대학, 체육회 등을 선정하여 유치활동을 전개한다.

 

그 대상은 부산시, 경상남도 체육회, 동아대 예술체육대학, 대 체육관련 학과, 경남대 체육관련 학과, 부산체고, 경남체 등이다.

 

이번 마케팅을 위해 제공되는 인센티브는 체육시설 무료이용, 선수 수송차량 제공, 공영 관광지 무료 입장, 상해보험 가입, 지훈련단 지원 상황실 운영 등이다.

 

이러한 인센티브와 체육시설 현황 등을 수록한 홍보물을 제작하여 현지에서 배포할 계획이다.

 

한편, 제주도에서는 지난해부터 민관공동 전지훈련단 유치단을 구성하여 고부가가치 스포츠관광객을 유치활동을 전개한 결과 2015년말 77000명을 유치하여 802억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보이고 있으며 올해 5월말 현재 66천명으로 전년 동기대비 5% 증가율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올해 유치목표 78000명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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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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