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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찾아가는 체력측정 교실 무료 운영

 

제주시는 시민의 건강(체력)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도움을 주기 위해 전문가들이 개인의 체력상태를 과학적인 방법으로 측정평가한 후, 맞춤형 운동처방을 제공해 주는 제주체력인증센터를 연중 무료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주도내 유일의 제주체력인증센터는 제주시 종합경기장내 실내수영장 3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운영시간은 매주 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 9부터 오후 6시까지로서 만 13세 이상은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참여자에 대해서는 체력 인증서, 기념품이 증정되고 측정결과 비만 및 저체력자 등은 8주 과정의 체력증진 교실 참여 우선권 부여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참가신청은 국민체력100 홈페이지(http//nfa.kspo.or.kr)에서 인터넷 예약하거나 전화예약 및 방문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시 스포츠진흥과(064-728-3271~5)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제주시 관계자는 체력인증센터를 방문하기 어려운 소외계층, 단체학교기업체 및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는 찾아가는 체력측정 교실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제주체력인증센터가 시민들의 체력수준 향상에 기여하는 건강 지킴이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면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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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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