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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여자태권도 국가대표팀도 제주서 전지훈련

제주시는 올해 중국 프로축구팀이 4차례 전지훈련차 제주를 방문한데 이어 이번에는 베트남 여자태권도 국가대표팀(감독 정진희)이 올해 4월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리는 제22회 아시아태권도선수권대회를 겨냥하여 제주에서 전지훈련에 한창이라고 밝혔다.

 

 

베트남 여자태권도 국가대표팀 11(감독 1, 코치2, 선수8)은 지난 313일 저녁에 제주에 도착, 14일부터 본격적인 전지훈련에 돌입했다.

 

 

훈련일정은 314일부터 326일까지이며, 훈련장은 제주특별자치도 체육회관 내 태권도연습장을 사용하고 있다. 훈련기간 중 제주특별자치도 소속 태권도팀과 연습경기를 통해 선수들의 기량을 최대한 끌어올릴 예정이다.

 

이에 제주시에서는 제주특산품, JDC 제주공항면세점 할인권 지원 등 각종 인센티브 제공으로 내년에도 제주시에서 전지훈련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베트남 태권도팀 관계자에 따르면 제주의 따뜻한 기후조건과 제주특별자치도청 소속 태권도팀과 연습경기를 할 수 있다는 이점 때문에 전지훈련지로 제주를 선택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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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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