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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여자태권도 국가대표팀도 제주서 전지훈련

제주시는 올해 중국 프로축구팀이 4차례 전지훈련차 제주를 방문한데 이어 이번에는 베트남 여자태권도 국가대표팀(감독 정진희)이 올해 4월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리는 제22회 아시아태권도선수권대회를 겨냥하여 제주에서 전지훈련에 한창이라고 밝혔다.

 

 

베트남 여자태권도 국가대표팀 11(감독 1, 코치2, 선수8)은 지난 313일 저녁에 제주에 도착, 14일부터 본격적인 전지훈련에 돌입했다.

 

 

훈련일정은 314일부터 326일까지이며, 훈련장은 제주특별자치도 체육회관 내 태권도연습장을 사용하고 있다. 훈련기간 중 제주특별자치도 소속 태권도팀과 연습경기를 통해 선수들의 기량을 최대한 끌어올릴 예정이다.

 

이에 제주시에서는 제주특산품, JDC 제주공항면세점 할인권 지원 등 각종 인센티브 제공으로 내년에도 제주시에서 전지훈련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베트남 태권도팀 관계자에 따르면 제주의 따뜻한 기후조건과 제주특별자치도청 소속 태권도팀과 연습경기를 할 수 있다는 이점 때문에 전지훈련지로 제주를 선택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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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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