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9 (일)

  • 맑음동두천 7.8℃
  • 맑음강릉 7.3℃
  • 맑음서울 9.2℃
  • 맑음대전 10.0℃
  • 연무대구 10.5℃
  • 박무울산 9.2℃
  • 맑음광주 10.4℃
  • 연무부산 11.4℃
  • 맑음고창 3.1℃
  • 구름많음제주 12.3℃
  • 맑음강화 2.5℃
  • 맑음보은 6.1℃
  • 맑음금산 6.7℃
  • 맑음강진군 7.1℃
  • 맑음경주시 7.3℃
  • 맑음거제 11.6℃
기상청 제공

올레 코스별 전담 관리해 줄 단체 없나요?

제주특별자치도는 2012년도부터 올레길 관리자로 지정된 기관(단체) 재 지정하고, 신규 관리기관(단체)도 추가 선정할 계획이다.

 

현재 제주 올레길은 19개 도내 주요기관과 125개 읍면동별 자생단체에서 올레길 관리기관(단체)으로 선정되어 자율적으로 환경정화운동 등을 실시해 오고 있으나, 일부 기관장, 담당직원, 회원 교체 등으로 인해 관리에 어려움이 있는 실정이다.

 

이에 제주도에서는 기 지정된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연중 활동계획서를 접수하고 올레길 관리기관(단체)으로 재 지정하고 제주 올레길에 대한 환경보전 활동에 적극적인 의사를 가지고 있는 최근 제주로 전입한 기관, 기업 등을 대상으로 올레길 신규 관리기관으로 지정 관리한다.

 

신규지정 신청은 제주특별자치도(환경자산보전과)나 사단법인 제주올레로 활동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앞으로 도에서는, 올레길 관리기관 지정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범도민 대청결 운동 연계한 청정한 올레길 조성과 자율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유도하고, 오는 12월 관리기관(단체) 평가를 통하여 우수기관을 선정, 표창하고 우수사례 홍보 등을 통한 올레길 관리를 해 나갈 방침이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