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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서부보건소. 나는 스파이더맨,“스포츠클라이밍”인기 최고!

 

제주시 서부보건소(소장 서정학)는 한림공업고등학교(교장 장문일)와 손잡고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림공고 학교내 실내 클라이밍장에서 39부터 11월말까지 주 1스포츠클라이밍교실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학교 시설인 실내 클라이밍장은 도내 흔하지 않은 스포츠로 흥미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지역에 적극 개방함에 따라 학생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도 관심이 점점 늘고 있는 실정이며, 클라이밍은 근력, 지구력, 순발력 등을 포함한 전신의 체력을 요구하는 스포츠인 동시에 순간 판단력 등이 요구되어 특히 성장기 청소년들에게는 균형잡힌 성장을 위해 최적의 스포츠로 꼽히고 있다.

 

 

또한 보건소와 학교와의 업무협약(MOU)을 통한 협력사업으로 핸드폰, 컴퓨터 등 IT기기에 빠져드는 학생들의 바깥활동 지원과 지역주민의 호기심 가는 색다른 운동을 접하게 함으로써 협력을 통한 지역 스포츠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이용하는 좋은 사례가 되고 있다.

 

클라이밍장은 지역아동센터 아동, 청소년방과후교실 학생과 지역주민 100여명이 이용하고 있으며, 소요되는 경비는 보건소와 학교에서 부담하고 있어 참여자는 무료이며, 실내시설인 만큼 사계절 날씨영향 없이 꾸준하게 이용할 수 있어 현재 신청자를 다 수용하지 못하는 실정이다.

 

아울러 보건소에서는 비만도, 근육량 등 기초 건강검진, 만족도 설문조사, 운동 전후 평가와 함께 건강행태개선을 위한 건강상담도 이루어지게 된다.

 

클라이밍교실 참여자 한분은흥미가 없어 차일피일 미뤄왔던 운동을 클라이밍을 접하고 나서 운동에 흥미를 갖게 됐다며, 실내라서 기후에 영향이 없고 체험해보니 정말 잘한 선택인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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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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