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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청 여자수영부, 한라배 전국수영대회 종합우승 4연패 도전

제주시는 제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여자수영선수단(감독 최인호, 선수6)이 제주서 열리는 제11회 제주 한라배 전국수영대회 종합우승 4연패 달성을 목표로 막바지 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11회 제주 한라배 전국수영대회는 대한수영연맹 주최, 제주특별자치도 수영연맹 주관으로 오는 3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일정으로 제주시 종합경기장 실내수영장에서 개최되며, 금빛 메달을 걸기위해 전국 유대학일반부 선수 및 관계자 등 3000여명이 참가하여 그 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펼치게 된다.

 

 제주시청 여자수영부는 2013년부터 2015년까지 3년 연속 한라배 수영대회에서 여자 일반부 종합우승을 달성한 팀으로 지난해에는 총14개 메달 중 금5, 4, 5를 획득하여 여자 일반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올해에도 여자 일반부 수영종목에서 전국 최강은 제주시청팀이라는 인식을 다시한번 각인시켜주기 위해 최인호 감독의 지휘아래 제96회 전국체전(2014) 배영200m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함찬미 선수를 필두로 총 6명의 선수들이 강도 높은 훈련을 통해 체력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제주시 관계자는선수들이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대한 편의를 제공할 것이며, 선수들이 자신의 기량을 최대한 발휘해 준다면 4연패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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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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