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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한국농촌공사 수재의연금 5천만원 쾌척

 
한국농촌공사(사장 임수진)는 17일 제11호 태풍 ‘나리’ 피해로 고통을 받고 있는 제주 농업인을 위해 써달라며 수재의연금 5,000만원을 김태환 제주특별자치도지사에게 전달했다.

이번 수재의연금은 사상 전례 없는 최악의 피해를 입은 제주 농업인들과 아픔을 함께 나누기 위해 공사 전직원 6,000여명이 동참해 성금모금 활동을 벌여 조성한 것이다.

반면 한국농촌공사 제주특별자치도본부 직원 60명으로 구성된 ‘몽생이 나눔봉사단’은 수해피해가 극심한 제주시 및 서귀포시 일대에서 쓰레기 수거, 침수가옥 청소, 비닐하우스 철거 작업 등 봉사활동을 시행했으며, 수재의연금과는 별도로 성금모금활동을 전개해 기탁했다.

또한, 한국농촌공사 제주특별자치도본부(본부장 이규복)는 수해 피해를 입은 농업인들에게 농지매매자금 지원 및 원리금 상환을 1년간 유예 해 주는 한편, 지하수시설물에 대한 무상점검 서비스반을 상시 가동해 고장난 지하수시설을 점검하고 보수 처리, 농업인이 불편없이 영농에 종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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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안전감찰 전담기구 정기회의 개최…안전 강화 방안 논의
제주특별자치도가 재난관리책임기관들과 함께 올해 안전감찰 성과를 점검하고, 기후변화와 시설 노후화에 대비한 내년도 안전관리 방향을 논의했다. 제주도는 26일 오후 2시 제1청사 환경마루에서 ‘2025년 안전감찰 전담기구 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행정시, 공공기관 등 재난관리책임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관별 안전관리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재난관리체계, 기후위기 대응 기반시설 및 공공건축물의 안전관리 실태 등이 제시되었으며, 참석자들은 이러한 현안들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였으며 공공건축물 공사장, 사회복지시설, 호우·대설 재난 대응체계 점검 등 2026년 안전감찰 추진 방안을 모색하였다. 더불어 각 기관은 감찰·감사·점검 과정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제도적·현장적 요소를 공유했다. 또한 실제 안전감찰 사례를 중심으로 효과적 개선 방안을 협의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현실적이고 지속 가능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할 필요성에 공감했다. 조상범 제주도 안전건강실장은 “재난관리책임기관 간 정보 공유와 협력은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핵심 요소”라며 “이번 협의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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