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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탐라기 전국중학교 축구대회 폐막, 낙동중.제주유나이티드U_15 우승

제주시는 216일부터 열린 17회 탐라기 전국 중학교 축구대회가 전국 26개팀 653명의 임원,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24일 폐막했다고 밝 혔다.

 

이번 대회는 대표팀부와 저학년부로 나누어 경기가 진행됐으며 대표 팀부에서는 부산 낙동중학교와 제주유나이티드U_15가 종합경기장 주 경기장에서 결승전을 펼쳐 0:0으로 비겨 승부차기에서 낙동중이 4:2로 우승을 차지했고, 제주유나이티드U_15가 준우승을, 3위는 대전 유성 중학교와 수원FC U_15가 차지했다.

 

저학년부에서는 제주유나이티드U_15가 우승했으며 안양중학교가 준우승, 제주중 및 동북중학교가 공동3위를 수상했다.

 

최우수선수상은 대표팀부에서는 낙동중학교 오상준 선수, 저학년부에 서는 제주유나이티드U_15의 김동현 선수가 수상의 영애를 안았다.

 

최우수지도자상은 대표팀에서는 우승을 차지한 낙동중학교 정수진 감 독과 오철석 코치가, 저학년부에서는 제주유나이티드U_15 김상건 감독이 수상했다.

 

제주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동안 선수단 및 학부모 1000여명이 내도 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관광산업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했다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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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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