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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탐라기 전국중학교 축구대회 폐막, 낙동중.제주유나이티드U_15 우승

제주시는 216일부터 열린 17회 탐라기 전국 중학교 축구대회가 전국 26개팀 653명의 임원,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24일 폐막했다고 밝 혔다.

 

이번 대회는 대표팀부와 저학년부로 나누어 경기가 진행됐으며 대표 팀부에서는 부산 낙동중학교와 제주유나이티드U_15가 종합경기장 주 경기장에서 결승전을 펼쳐 0:0으로 비겨 승부차기에서 낙동중이 4:2로 우승을 차지했고, 제주유나이티드U_15가 준우승을, 3위는 대전 유성 중학교와 수원FC U_15가 차지했다.

 

저학년부에서는 제주유나이티드U_15가 우승했으며 안양중학교가 준우승, 제주중 및 동북중학교가 공동3위를 수상했다.

 

최우수선수상은 대표팀부에서는 낙동중학교 오상준 선수, 저학년부에 서는 제주유나이티드U_15의 김동현 선수가 수상의 영애를 안았다.

 

최우수지도자상은 대표팀에서는 우승을 차지한 낙동중학교 정수진 감 독과 오철석 코치가, 저학년부에서는 제주유나이티드U_15 김상건 감독이 수상했다.

 

제주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동안 선수단 및 학부모 1000여명이 내도 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관광산업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했다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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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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