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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프로축구팀 2팀, 제주시에 전지훈련 캠프 차려

제주시에서는 최근 중국 프로축구팀 랴오닝 홍윈팀(감독: 마린)에 이어 중국 슈퍼리그의 강자 상하이 녹지선화팀(감독:그래그리오 만사노)도 제주시에서 동계 전지훈련 캠프를 차리고 훈련연습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고 밝혔다

 

중국 랴오닝 홍윈 프로축구팀(40)의 경우 지난 2015년에 이어 2회 연속 제주시에 전지훈련차 방문한 해외팀으로 211일 저녁에 제주에 도착, 12일부터 28일까지 17일간의 훈련일정으로 종합경기장내 애향운동장에서 훈련을 시작했다.

 

중국 상하이녹지선화 프로축구팀(50)215일 저녁에 제주에 도착, 16일부터 23일까지 8일간의 훈련일정으로 종합경기장 내 주경기장에서 훈련을 실시하는데 훈련 첫날인 216일 국내 K리그 상주상무FC와의 친선경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전지훈련에 돌입했다.

 

양 팀 모두 전지훈련 기간 중 국내 K리그 팀과 친선경기를 통해 선수들의 기량을 최대한 끌어올릴 계획인데 랴오닝 홍윈팀의 경우 4차례, 상하이 녹지선회팀의 경우 3차례의 친선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시에서는 훈련에 불편함이 없도록 경기장 무료사용, 환영현수막 게시, 선수 수송차량 지원, 제주특산품 및 훈련용품 지원 등 각종 인센티브 제공으로 내년에도 더 많은 해외 스포츠 팀을 제주로 유치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한편, 랴오닝 홍윈 축구팀 관계자는 제주시의 경우 공항숙소경기장 간 편리한 접근성, 양질의 천연잔디구장 등이 2년 연속 제주시를 전지훈련지로 유치한 배경이라고 말했다.

 

상하이녹지선화 축구팀 관계자는 지난 20159월과 11, 제주에서 제주유나이티드FC와 친선경기를 하면서 제주의 기온과 환경이 동계 전지훈련 장소로 매우 적합하다고 판단되어 제주를 전지훈련 장소로 정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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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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