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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9 청소년축구대표팀, 제주시에서 전지훈련 중

제주시에서는 동계 전지훈련 시즌에 즈음하여 U-19 청소년축구대표팀(감독 안익수)이 내년 국내에서 열리는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4강 진출을 목표로 제주시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U-19 청소년축구대표팀 32(임원 7, 선수 25)은 당초 24일 입도예정이었으나 폭설로 인해 항공편이 결항되면서 지난 127일 저녁에야 제주에 도착, 28일부터 훈련에 돌입했다.

 

훈련일정은 128일부터 26일까지이며, 훈련장은 천연잔디 구장인 종합경기장내 애향운동장을 주로 사용할 예정이나, 우천시에도 훈련을 강행해야 하므로 숙소 인근 애월체육관을 사용토록 조치하고 있다.

 

시에서는 U-19 청소년축구대표팀 훈련에 불편함이 없도록 환영현수막 게시, 제주특산품(감귤, 삼다수 등) 및 훈련용품(통증완화제 등) 지원, 훈련현장 방문 격려 등 적극적 행정지원을 함으로써 내년에도 제주시에서 전지훈련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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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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