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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9 청소년축구대표팀, 제주시에서 전지훈련 중

제주시에서는 동계 전지훈련 시즌에 즈음하여 U-19 청소년축구대표팀(감독 안익수)이 내년 국내에서 열리는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4강 진출을 목표로 제주시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U-19 청소년축구대표팀 32(임원 7, 선수 25)은 당초 24일 입도예정이었으나 폭설로 인해 항공편이 결항되면서 지난 127일 저녁에야 제주에 도착, 28일부터 훈련에 돌입했다.

 

훈련일정은 128일부터 26일까지이며, 훈련장은 천연잔디 구장인 종합경기장내 애향운동장을 주로 사용할 예정이나, 우천시에도 훈련을 강행해야 하므로 숙소 인근 애월체육관을 사용토록 조치하고 있다.

 

시에서는 U-19 청소년축구대표팀 훈련에 불편함이 없도록 환영현수막 게시, 제주특산품(감귤, 삼다수 등) 및 훈련용품(통증완화제 등) 지원, 훈련현장 방문 격려 등 적극적 행정지원을 함으로써 내년에도 제주시에서 전지훈련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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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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