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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진 제주지검장. 현혜순 여성가족연구원장 ‘여성폭력 관련 업무 협력’

제주여성가족연구원 현혜순 원장은 910일 오후2시 제주지방검찰청 검사장 접견실에서 조희진 제주지검장과의 면담을 가졌다.


이번 면담은 최근 제주지역에서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가정폭력 성폭력 범죄에 대하여 여성과 아동의 안전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이날 면담에서 제주여성가족연구원장과 제주지방검찰청 검사장은 제주지역의 여성 및 아동대상 범죄의 증가에 관하여 지역의 현황과 배경에 관한 분석과 이에 맞는 정책마련의 필요성에 인식을 같이했다

 

현혜순 원장은 제주지역의 여성폭력 피해자 및 가해자 관련 상담 뿐 아니라 가정폭력 감소를 위하여 부부가 함께 참여하는 소통 및 상담의 효율성을 강조하였고,


조희진 검사장은 제주지역의 여성 및 아동 관련 범죄와 이혼률 증가에 대한 지역적 특성과의 연관성에 주목하고, 폭력 사건의 재범률 감소를 위하여 지역사정에 맞는 대책마련이 중요하다고 지적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두 기관은 가정폭력 범죄예방을 위한 정책마련과 함께, 가정폭력과 부부갈등 해결을 위한 의사소통 프로그램 개발 및 홍보를 위하여 협력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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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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