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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의 승리가 한국팀에게는...

 
25일 서귀포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시리아와 온두라스의 경기에서 시리아가 온두라스를 꺾으면서 한국은 2007 17세이하 월드컵축구대회에서 16강 진출이 더욱 어렵게 됐다.

시리아는 이날 조별리그 C조 마지막 3차전에서 전반 22분 하니 알타이아르와 후반 35분 아마드 알사리가 골을 기록하면서 온두라스를 2 대 0으로 제압했다.

이로써 시리아는 1승1무1패(승점 4)가 돼 조 3위를 확보, 각 조 3위 6개 팀 중 4팀에 주어지는 와일드카드를 노릴 수 있게 됐고, 온두라스는 3전 전패로 16강 진출이 좌절됐다.

그러나 이날 시리아가 경기에서 이김으로서 A조에서 1승2패(승점 3)로 3위를 차지한 한국은 시리아가 한국보다 앞서 전망을 더욱 어렵게 하고 있는 것이다.

이에 따라 한국은 D조 3차전 두 경기와 26일 E조, F조의 남은 경기 결과에 따라 16강 진출을 기대할 수 밖에 없는 처지에 놓인 골이 돼 버렸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는 6개 조 1,2위는 16강이 확정되고 각 조 3위 팀 간 승점 및 골득실, 다득점 등을 따져 상위 4팀에는 16강 진출의 와일드카드가 부여된다.
 
 
 
 
 
 
 
 
 
 
 
 
나이지리아와 아이티 조별예선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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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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