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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칵~! 캠퍼스 졸업사진 엿보기

 
연이어지던 비날씨가 물러가고 화창한 초여름 날씨를 보인 가운데 17일 제주대학교 캠퍼스는 졸업사진 촬영을 하는 학생들의 웃음으로 넘쳐났다.

제주대학교 야외박물관에서 졸업을 앞둔 학생들은 특별히 준비한 의상을 입고 추억에 남을 졸업사진 촬영에 열중했다.

이날 화창한 날씨속에 여대생들은 순수하고 단아해보이는 원피스와 단정하게 빗어내린 머리스타일이 기본이었고, 남자학생들은 약속이나 한듯이 검은 정장에 하얀 셔츠를 입고 촬영에 임했다.

특히, 보통학생들과는 달리 붉은 구두와 진한 화장으로 한껏 멋을 낸 학생들도 있었는데, 이들은 이른바 개성파라 불리는 학생들, 개성파 학생들로 인해 캠퍼스는 마치 팬션쇼장에 나타난 모델을 연상케 했다.

신세대 학생들 답게 사진포즈도 과거의 딱딱하고 일관된 포즈가 아닌 자신만의 개성을 살린 갖가지 포즈를 선보여 시대의 변화를 실감케 했다.

이날 예비졸업생들은 촬영에 들어가기 전 학우들과 어떤 모습으로 찍을지 미리 연습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촬영을 끝내거나 하지 않은 학생들은 준비한 디카와 폰카로 자신들만의 사진을 찍으며 영원히 기억될 학창시절의 추억을 담았다.

한편 졸업과 동시에 취업준비로 걱정이 많은 학생들은 이날 하루만큼은 취업고민을 잊은 듯 날씨 만큼이나 얼굴에 환한 웃음으로 가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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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국가경찰, 대륜동 현장소통으로‘치안현안 공유’
제주특별자치도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8월 13일(수) 17시 30분, 서귀포시 대륜동 주민센터 3층 회의실에서‘2025년도 제3차 찾아가는 현장소통의 날’을 개최했다. 이번 현장소통의 날에는 대륜동 주민자치위원회를 비롯해 제주자치경찰위원회, 제주경찰청, 제주자치경찰단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해 ▲치안정책 설명 ▲주민 건의사항 청취 ▲현장 피드백을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서귀포경찰서는 ▲공동체 협업을 통한 외국인 범죄 예방 ▲청소년 선도·보호 활동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 단속·홍보 추진 등 올해 주요 시책을 소개했다. 제주자치경찰단은 ▲서귀포시니어클럽과의 합동 치안활동 ▲주민봉사대와의 협력 방범활동 등 지역 맞춤형 치안활동을 설명했다. 현장에서 제기된 교통·범죄예방 관련 건의사항은 즉시 소관 부서가 개선 방안을 안내하고, 향후 지속 관리하기로 했다. 박영부 위원장은“주민과 현장에서 직접 소통하며 치안정책을 설명하고, 건의사항을 즉시 반영하는 것이‘찾아가는 현장소통의 날’의 가장 큰 장점”이라며,“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만드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위해 현장행정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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