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는 정원(Spirited Garden)으로 이름을 바꾼 제주 분재예술원의 전경 ⓒ 김정호 기자 |
생각하는 정원 뜨락에서 한중수교 15주년과 생각하는 정원 개원 15주년 기념식이 열리고 있다. ⓒ 김정호 기자 |
생각하는 정원의 성범영 원장이 축하인사를 전하고 있다. ⓒ 김정호 기자 |
성범영 원장이 중국 백무원 쉬쓰하이 원장과 형제원 협정서에 서명하고 있다. ⓒ 김정호 기자 |
기념식 중간 한중 양국의 우호 메시지를 담은 의상쇼가 열리고 있다. ⓒ 김정호 기자 |
성범영 원장이 김태환 도지사와 홍명표 도관광협회장과 정원관람을 하고 있다. ⓒ 김정호 기자 |
시비제막식에 참석한 김태환 도지사와 김영훈 시장 등 관계자들이 박수를 치고 있다. ⓒ 김정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