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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재예술원의 새이름 '생각하는 정원'

지난 1992년 7월30일 국내 최초의 분재공원으로 개장한 제주 분재예술원이 2007년 '생각하는 정원'으로 재탄생했다.

생각하는 정원은 11일 본원 뜨락에서 '한중수교 15주년 및 생각하는 정원 개원 15주년' 기념식을 갖고 제2의 도약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분재예술원 창시자인 성범영 원장을 비롯해 김태환 도지사와 김영훈 제주시장, 홍명표 도관광협회 회장 등 도내 인사와 중화인민공화국 관계자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기념식은 축사와 형제원 협정서 교환, 감사패 및 공로패 증정 순으로 진행됐으며, 행사 전 관계자들이 정원을 관람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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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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