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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사 창업주인 강영석 회장(68)이 15일 회장직을 사퇴했다.

강영석 회장은 이날 일신상의 이유로 대표이사 회장직과 발행인직을 사직하고, 사직서를 이사회에 제출했다.

이에 따라 한라일보 이사회는 이날 오전 11시 본사 4층 대회의실에서 제51차 이사회를 열고 강영석 대표이사 회장의 사직서를 수리했다.

강 전 회장은 오현고를 졸업, 중앙대 상과를 거쳐 고려대.연세대 경영대학원 및 서울대 행정대학원을 수료했다.

강 전 회장은 1989년 4월 한라일보를 창간, 17년 동안 대표이사 및 회장직을 수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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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재난취약가구 민관협력 합동 안전점검
서귀포시는 3월 19일(목),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회장 김영효) 주관으로 대정읍 관내 재난취약가구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독거노인, 장애인 등 재난에 취약한 10가구를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전기·가스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와 서부소방서 등 민간단체와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사전에 진단하고 보완하는 안전관리 활동을 추진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노후 형광등 교체 ▲누전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 확인 ▲가스 누출 여부 점검 ▲화재경보기 설치 ▲노후 소화기 교체 ▲소화기 사용법 및 생활안전 수칙 안내 등으로 구성되었다. 이런 활동은 단순 시설 점검을 넘어, 주민의 일상 속 잠재된 위험요인을 세심하게 살피고 즉시 조치하는 예방 중심의 현장 안전관리로, 서귀포시의 민관 협력형 재난 예방 체계를 보여주는 실천 사례이다. 특히,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는 2001년 창립 이후 매월 읍면동을 순회하며 연간 200여 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3월 현재까지 총 67가구를 대상으로 4차례 현장 안전활동을 전개했다. 서귀포시는 민관협력 기반의 안전점검을 지속 추진하여, 장애인, 저소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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