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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순실 심방이 김녕리 잠수굿 용왕맞이 공연이 해녀박물관 앞 무대에서 펼쳐지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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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녕리 잠수굿 용왕맞이 공연을 하고 있는 문순실 심방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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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녀박물관 앞에서 김녕리 잠수굿이 선보이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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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굿 말미에 해녀들이 함께 춤을 추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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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리 어촌계의 한 해녀가 노란 성게알을 보여주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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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하도리 해녀가 캐낸 성게알을 구경나온 어린이에게 먹여주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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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들어가기 위해 준비하고 있는 해녀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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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녀들이 물질 시연을 위해 물에 들어가려 하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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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녀가 오분자기를 보여주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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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들어가는 해녀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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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 시연하고 있는 하도리 해녀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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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을 하고 있는 해녀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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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서 나오고 있는 해녀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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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해녀우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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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인어(?)들이 물에서 나오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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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도 사나~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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