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16 (토)

  • 흐림동두천 29.3℃
  • 흐림강릉 30.6℃
  • 흐림서울 32.3℃
  • 구름많음대전 30.7℃
  • 구름조금대구 32.7℃
  • 구름많음울산 30.7℃
  • 구름조금광주 31.8℃
  • 맑음부산 32.0℃
  • 구름조금고창 32.7℃
  • 구름조금제주 31.6℃
  • 흐림강화 30.0℃
  • 흐림보은 29.2℃
  • 구름많음금산 31.4℃
  • 구름조금강진군 31.5℃
  • 맑음경주시 32.0℃
  • 맑음거제 31.0℃
기상청 제공

와이드포토

오늘 만큼은 취업걱정 잊고 '웃자!'

 
따스한 봄 햇살이 내리쬐는 6월 초. 아라캠퍼스는 현재 예비졸업생들의 졸업앨범 촬영이 한창이다.

6월 5일 오후2시 제주대학교 사범대학 영어교육학과 학생 31명의 환한 모습을 이슈제주 와이드포토에 담아봤다.

 
이날 영어교육학과 학생은 졸업예정자와 취업이라는 걱정의 꼬리표를 떨쳐버리고 즐거운 마음으로 졸업앨범 촬영에 임했다.

특히, 여학생들은 내적인 무장과 함께 외적인 무장(?)에도 한껏 심혈을 기울인 모습이 역력했다.

사진 촬영 몇주 전부터 미용실을 수소문해 각질제거와 피부미용, 머리손질에 힘을 쏟았고, 거금을 들여 공주풍의 옷도 과감히 구입한 학생들도 있었다.

 
김소현 학생(03학번)은 "오늘 촬영을 위해 아침 일찍 일어나 헤어샵에 들러 피부관리와 머리손질을 받았다"며 "혹시나 눈이 부을까봐 늦잠도 못자고 밥까지 굶었다"고 밝혔다.

박주희 학생(03학번)은 "다른 학과와 달리 사범대 학생들은 교생실습 등을 이유로 정장을 입을 기회가 많다"며 "졸업앨범 촬영 등을 핑계로 부모님 카드로 옷을 구매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박양은 "여학우들의 경우 대부분 미용실을 갔다오면 신경을 많이 쓴 것 같다"며 "대학생활의 마지막 추억을 담은 사진이라는 점에서 부모님들도 모두 애교로 봐주시는 것 같다"고 전했다.

 
사진촬영에 들어가자 저마다 비밀리에 준비한 포즈와 소품을 이용해 자신의 멋과 미를 마음껏 뽐냈다. 특히, 청일점인 현해성 학생(02학번) 학생은 선글라스를 꺼내들어 주위의 환호를 받기도 했다.

 
이를 보는 학생들은 웃음과 박수로 학우들을 동려하며, 촬영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자치경찰·국가경찰, 대륜동 현장소통으로‘치안현안 공유’
제주특별자치도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8월 13일(수) 17시 30분, 서귀포시 대륜동 주민센터 3층 회의실에서‘2025년도 제3차 찾아가는 현장소통의 날’을 개최했다. 이번 현장소통의 날에는 대륜동 주민자치위원회를 비롯해 제주자치경찰위원회, 제주경찰청, 제주자치경찰단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해 ▲치안정책 설명 ▲주민 건의사항 청취 ▲현장 피드백을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서귀포경찰서는 ▲공동체 협업을 통한 외국인 범죄 예방 ▲청소년 선도·보호 활동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 단속·홍보 추진 등 올해 주요 시책을 소개했다. 제주자치경찰단은 ▲서귀포시니어클럽과의 합동 치안활동 ▲주민봉사대와의 협력 방범활동 등 지역 맞춤형 치안활동을 설명했다. 현장에서 제기된 교통·범죄예방 관련 건의사항은 즉시 소관 부서가 개선 방안을 안내하고, 향후 지속 관리하기로 했다. 박영부 위원장은“주민과 현장에서 직접 소통하며 치안정책을 설명하고, 건의사항을 즉시 반영하는 것이‘찾아가는 현장소통의 날’의 가장 큰 장점”이라며,“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만드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위해 현장행정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