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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만원의 행복

 

 

천지동주민센터 이 부 형


 

월20만원의 수입으로 행복을 느끼며 살아가는 어르신들이 있다.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우리 동네 할아버지, 할머니.

 

 

이들은 매일 초록색 조끼를 입고 등하교길 교통안내 및 우리동네 환경지킴이 등 지역을 위한 봉사일을 하며 월 20만원도 안되는 적은 임금을 받으면서도 만족을 느낀다고 한다.

 

 

경제가 어려워지고 서민의 생활이 각박해져 어르신들은 적은 소득이지만 돈을 벌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만족 해 하며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지 못하는 어르신들은 자신이 소외되어 불행하다고 느끼고 있다.

 

 

이러한 현실 속에 더 많은 어르신들을 행복하게 하는 방법이 무엇인지 고민해 보지 않을 수 없다.

 

 


우선 어르신들의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목적은 생계비 마련 등 경제적 도움 때문에 참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할 의지가 있고 일하기를 원하는 어르신들에게 보다 많은 맞춤형 노인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경제적 소득창출로 행복을 느끼는 어르신들이 많았으면 하는 게 개인적인 바램이다.

 

우리사회도 급속하게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고 있다.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어르신들을 위한 사회안전망 등 제도적 기반 구축은 미흡한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일할 의사와 능력이 있는 어르신들에게 보다 많은 일자리가 제공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노인일자리 제공만이 어르신들이 생계유지와 소일거리를 보장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내년에는 올해보다 많은 예산투입으로 보다 많은 어르신들이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 할 수 있도록 정부의 정책적 배려도 필요하다고 보아지며 비록 20만원이 적은 소득이지만 올해보다 더 많은 어르신들이 웃음과 행복감을 느낄 수 있는 한 해가 되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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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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